2월 14일 - 중간에 멈춘다

Ernest Hemingway published fifteen books during his lifetime, and one of his favorite productivity techniques was one I’ve used myself (even to write this book). He often ended a writing session not at the end of a section or paragraph but smack in the middle of a sentence, That sense of incompletion lit a midpoint sparks that helped him begin the following day with immediate momentum. One reason the Hemingway technique works is something called the Zeigarnik effect, out tendency to remember unfinished tasks better than finished ones. When you’re in the middle of a project, experiment by ending the day partway through a task with a clear next step. It might fuel your day-to-day motivation.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그의 생애에 15권의 책을 출판했는데 그가 선호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테크닉 중의 하나는 나도 사용해온 것이다. (이 책을 쓰면서도). 그는 자주 글쓰기 일과를 문장을 끝까지 완성하지 않고 문장의 중간에 떡 끝냈다. 이 미완성된 문장은 그가 그 다음날 즉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맨텀을 준다.도와줬다. 이 헤밍웨이 테크닉이 먹히는 이유는 끝나지 않은 일을 끝낸 일보다 더 잘 기억하는, 이른바 제이가닉 효과다. 만약 당신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작업 중간에 그만두어 명확한 다음 과정을 남겨둔다면 매일 매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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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쓰거나 프로젝트를 하도록 동기 부여하고 싶다면 이 방법은 어떤가. 글이 잘 써지고 쓰고 싶은게 확실히 떠오를 때 그날의 글쓰기를 그만 두는 것이다. 다음날 글을 쓰기 위해 책상으로 달려올것이다. 문장을 쓰다말고 중간에 멈추는 것도 좋다. 적어도 그 다음날 책상에 앉아 쓰다만 문장을 쓰다보면 쭉 글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