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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 죽음과 자유

skyelee 2019. 2. 27. 13:42






Since the beginning of human consciousness, our awareness of death has terrified us. This terror has shaped our beliefs, our religions, our institutions, and so much of our behavior in ways we cannot see or understand. We humans have become the slaves to our fears and our evasions. When we turn this around, becoming more aware of our mortality, we experience a taste of true freedom. We no longer feel the need to restrict what we think and do, in order to make life predictable. We can be more daring without feeling afraid of the consequences. We can cut loose from all the illusions and addictions that we employ to numb our anxiety. We can commit fully to our work, to our relationships, to all our actions. And once we experience some of this freedom, we will want to explore further and expand our possibilities as far as time will allow us.


Let us rid death of its strangeness, come to know it, get used to it. Let us have nothing on our minds as often as death. At every moment let us picture it in our imagination in all its aspects. . . . It is uncertain where death awaits us; let us await it everywhere. Premeditation of death is premeditation of freedom. . . . He who has learned how to die has unlearned how to be a slave. Knowing how to die frees us from all subjection and constraint. —Michel de Montaigne



인간의 의식이 시작한 후로 부터 죽음에 대한 인식을 우리를 공포스럽게 해왔다 공포는 우리의 믿음, 종교, 제도, 행동등을 부지불식간에 영향을 끼쳐왔다. 우리 인간들은 우리 자신의 공포와 회피의 노예가 되었다. 이를 뒤집어 보면, 우리가 죽는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수 있다. 우리는  인생을 예측가능하게 만들기위해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제한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는다.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좀더 도전할수 있다. 우리의 불안을 마비시키기 위해 망상이나 중독에서 벗어날수 있다. 일에, 사람과의 관계에, 그리고 행동에 온전히 전념할수 있다. 우리가 이같은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면 시간이 허락하는한 이같은 가능성을 탐구하고 확장해 나가고 싶어할 것이다.



죽음을 이상하다는 생각을 떨쳐내자 . 죽음을 알아가고 익숙해지자. 죽음을 무엇보다 자주 생각하자. 모둔 순간 우리의 상상력에서 죽음의 모든 면면을 그려보자. 죽음이 어디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어디서든 죽음을 기다리자. 죽음에 대해 미리 계획해 보는 것은 자유에 대해 계획하는 것이다. 어떻게 죽을지 아는 사람은 노예에서 벗어난 것이다. 어떻게 죽을지 아는 것은 모든 생각과 제약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미셸 몽테뉴


Robert Greene “The Laws of Human Nature”에서. 미셸 몽테뉴의 문장이 책의 마지막 구절이다. 죽음이 진정으로 우리를 자유롭게 있을까. 우리는 사실 잃을게 없다는 사실. 왜냐면 가질 수 있는게 없으니.